두달전, 울면서 전화온 포도막염 환우의 어머니께 이틀전, 세번째 전화가 왔다. 포도막염이 열흘만에 완치했단다.

ㅎㅎㅎ 이번통화는 분위기가 너무나 훈훈했다. 첫번째 카운셀링 장기화된 포도막염을 가진 딸 처음 그녀와의 통화는 약2달전 20대딸이 6개월째 포도막염이 낫질 않고, 더이상 스테로이드 가 듣지 않는 상황이었다.

지인이 베체트 로 실명이 된 것을 보고, 너무나 두려웠던 어머니는 인터넷에서 내 글을 찾으셨다. 이젠 희망이 이것 밖에 없어 보인다며 나에게 전화가 왔고, 나는 대체의학으로 나를 치료해주신 안성택 선생님을 만나보라고 권해 드렸다.

아버님은 정신적 안식처가 된다. 그날은 어머니가 자꾸 우셔서 나도 같이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자가면역환자들이 지켜야 할 여러 수칙들을 알려 드렸다. 1.대체의학 안성택선생님 2. 포도막염환우 어머니와의 첫번째통화 3.

자가면역환자들이 지켜야 할 수칙 2020년1월사진- 나의 등에 한약재를 붙였던 안성택 선생님의 대체의학치료, 우-현...